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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이거리서치
아시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기관 중심으로 성장하는 반면, 리테일 투자자 유입은 둔화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기관 자금 유입으로 시장 규모는 확대됐지만, 리테일 투자자는 오히려 감소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약 60%까지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알트코인 중심의 고수익 기대가 약화하며 신규 개인 투자자 유입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다.
타이거리서치는 골드몽사이트 향후 시장 성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크립토 큐리어스'를 지목했다. 이는 가상자산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 투자에는 참여하지 않는 집단으로, 이들의 진입장벽은 규제 불확실성, 보안 리스크, 세금 부담, 접근성, 사회적 인식 등 5가지가 꼽힌다.
사진=타이거리서치
알라딘릴게임
타이거리서치는 이 다섯 가지 장벽이 국가마다 다르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아시아가 규제 정비 측면에서 앞서 있지만 국가별 과제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2025년 하반기 원화 거래량이 6630억달러로 세계 2위를 기록했으나, 현재 일평균 거래 규모와 원화 예 야마토게임방법 치금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거리서치는 "가상자산 과세가 본격 시행될 경우 거래 수요가 추가로 위축될 수 있으며, 과세 형평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은 시장 안정성은 높지만 최대 55%에 달하는 세율이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으며, 이달 중 예정된 20% 세율 개편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홍콩은 바다신2릴게임 규제·보안·세금 측면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했으나, 자산 800만홍콩달러 이상 전문 투자자 중심의 구조로 인해 일반 투자자 접근성이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동남아시아는 채택 경로는 다양하지만 제도화는 초기 단계로 평가됐다. 태국은 2025년 1월부터 인가 거래소 거래에 대해 5년간 개인소득세를 면제했지만, 결제 수단으로의 활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용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베트남은 2025년 6월 디지털자산을 민법상 재산으로 인정하고 9월부터 5년간 시범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나, 제도 안착과 세부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필리핀은 실사용 기반은 확대됐지만, 중앙은행(BSP)이 2022년 9월 이후 신규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발급을 중단하면서 보안 리스크가 주요 약점으로 지목됐다.
거래소들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라이선스 확보, 준비금 증명 공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20개 이상 지역에서 라이선스를 확보했고, OKX는 유럽연합(EU) 30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HTX는 호주·리투아니아·두바이 등 거점 중심 전략을 추진 중이다. 각국 규제 역시 강화되는 흐름으로, 태국은 2025년 미인가 해외 플랫폼 5곳을 차단했으며 싱가포르는 해외 사업자에도 현지 라이선스를 요구하고 있다.
안광호 타이거리서치 연구원은 "아시아는 크립토의 다음 성장 엔진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시동은 다음 상승장이 될 것"이라며 "또 하나의 사이클이 아닌 성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별 진입장벽에 맞는 대응을 미리 갖추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아시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기관 중심으로 성장하는 반면, 리테일 투자자 유입은 둔화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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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이거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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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는 채택 경로는 다양하지만 제도화는 초기 단계로 평가됐다. 태국은 2025년 1월부터 인가 거래소 거래에 대해 5년간 개인소득세를 면제했지만, 결제 수단으로의 활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용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베트남은 2025년 6월 디지털자산을 민법상 재산으로 인정하고 9월부터 5년간 시범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나, 제도 안착과 세부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필리핀은 실사용 기반은 확대됐지만, 중앙은행(BSP)이 2022년 9월 이후 신규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발급을 중단하면서 보안 리스크가 주요 약점으로 지목됐다.
거래소들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라이선스 확보, 준비금 증명 공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20개 이상 지역에서 라이선스를 확보했고, OKX는 유럽연합(EU) 30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HTX는 호주·리투아니아·두바이 등 거점 중심 전략을 추진 중이다. 각국 규제 역시 강화되는 흐름으로, 태국은 2025년 미인가 해외 플랫폼 5곳을 차단했으며 싱가포르는 해외 사업자에도 현지 라이선스를 요구하고 있다.
안광호 타이거리서치 연구원은 "아시아는 크립토의 다음 성장 엔진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시동은 다음 상승장이 될 것"이라며 "또 하나의 사이클이 아닌 성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별 진입장벽에 맞는 대응을 미리 갖추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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