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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살아온 저자가 쓴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는 이런 얘기들이 한가득이다. 저자인 김지윤 디지털 에이전시 ‘스텔러스’ 대표의 문제의식은 한 가지다. 온라인 디폴트 시대의 아이들이 학교를 거쳐 사회에 쏟아져 나올 텐데, 우리가 할 것이라곤 겨우 '돈'과 '흉'밖에 없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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